- 이름 : 채 현
- 학번 : 200542026(05학번)
- 회사/부서 : ㈜엠게임 / 엠게임 스튜디오
- 담당업무 : 기획지원
안녕하세요 ^ ^ ~ 엠게임 기획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05학번 채현입니다.
저는 요즘 MBC에서 방영하고 있는 선덕여왕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덕만공주와 김춘추가 했던 대사가 생각이 나네요. "어떤 마음으로 신라에 오셨습니까? 라는 대사가 말이지요.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동부산대 게임컨설팅과에 왔습니까? 각자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목표가 혹시 이렇지는 않습니까? "난 게임을 잘하고 좋아한다. 게임을 많이 해봤으니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 이런 마음도 중요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게임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절신한 마음가짐과 목표로 계획하고, 작은 것부터 이루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그냥 게임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게임이 왜 재미있는지!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분석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플러스 해보는 연습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비싼 학비 내고 게임만 하는 무의미한 학교생활이 되지 않기를 바래요~ 자신이 하는 일이라면 열심히는 당연한 것 아닌가요? "최선"을 다하세요. 공부를 할 때도! 놀 때도! 잠을 잘 때도! 교수님 말씀도 잘 듣고요! 후배님들 모두 파이팅! ! ^ ^ ~
- 이름 : 장 순오
- 학번 : 200661046
- 회사/부서 : Freechal / 게임 마케팅팀 카르카스
- 담당업무 : GM
아직은 재학 중 이지만 후배들에게 저희 전공에 대해 느낀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현 사회는 산업화에서 정보화 시대로 접어들어 현재 IT산업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그로인하여 저희 동부산 대학 게임컨설팅과가 조금씩 각광받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으로 인하여 정부에서 지원받고 있으며, 지원금의 대부분을 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 및 취업을 보장 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저를 포함한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으며 받을 예정입니다. 매년 방학기간을 통해서 직접 각종 이름 있는 회사나 새로운 회사에 인턴쉽 현장 실습을 경험을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또한 외부의 지원뿐만이 아니라 학과 내 에서는 현장위주의 교육을 위하여 실제로 게임 대회를 통해서 진행과 관리 및 운영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좀더 실무중심적인 수업을 하고 있으며 좋은 분위기에 수업할 수 있도록 여러 교수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시고 있어 그로 인하여 학생들의 참여도 역시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성장에 가능성이 있기에 게임 컨설팅과는 더욱더 분주하게 움직이며, 앞으로 나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 이름 : 박재흥
- 학번 : 200542012
- 회사/부서 : ㈜손오공ib / 영업관리팀
- 담당업무 : 영업 및 관리업무
후배님들 여러분들도 저처럼 게임컨설팅과에 입학해서 각자 여러 가지 꿈을 꾸며 공부를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수순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회사에 취직을 해도 원하는 파트에 배정받지 못할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배운 것이 회사에 들어가서 전부 다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지금 배우고 있을 후배님들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저도 학교 다니면서 많이 느낀 것이니까요. 그래도 배운 것들이 소용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을 하고 있는 저로써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공부했던 것들이 가끔씩 도움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은 항상 일직선이 아니라는 것은 어렸을 때 장래희망을 적으면서부터 느껴졌을 겁니다. 원했던 것과 다른 부서에 들어가도, 게임업계 쪽에 마음이 없더라도, 현실과 다른 상황에 부딪히더라도 그 자체로서 사회생활의 시작이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한 갈림길 중 하나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 이름 : 박영준
- 학번 : 200542011
- 회사/부서 : INTIVSOFT / 맵트리거 기획팀
- 담당업무 : 사냥터 맵 트리거 기획, 제작
앞으로 졸업을 하고 게임 업계에 발을 디딜 후배분들.. 특별히 좋은 말을 해 드릴 건 없지만 학교에서 교수님 말씀 잘 듣고, 학교 다니면서 "학교에서 배운 것 회사가면 안쓴다" 라고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안쓴다 고 해서 안배워도 되는 건 아닙니다. 그런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배우지 않은 사람과, 배운 사람의 차이는 후에 게임업계에 발을 디디는 순간 확실히 납니다. 그러니 학교 수업에 충실하시고 졸업 후 모두 자신이 원하는 그런 곳으로 가서 자신의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노력 한 만큼 그만한 대가는 분명 돌아올 것입니다.
- 이름 : 정수민
- 학번 : 200661049
- 회사/부서 : (사)한국e-sports협회
- 담당업무 : e-sports 공인심판
안녕하세요. 한국e-sports협회에서 심판을 하고 있는 정수민이라고 합니다. 모두들 각자 목표가 있어서 저희 과에 들어오셨을 겁니다. 저 또한 게임 쪽에 저만의 꿈이 있었기에 저희과로 들어왔습니다. 저희 과는 게임컨설팅이라는 좀 특이한 과이기 때문에 게임 쪽으로 나아가는데 유리함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한다면 어떤 일이든 모두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분들도 꿈을 잃지 말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일이든지 한번 부딪히고 도전하세요! 아직 젊으니까요!
- 이름 : 허 동 조
- 학번 : 200542028
- 회사/부서 : (주)네온소프트 / 기획
- 담당업무 : 쯔바이 온라인 기획
안녕하세요. 현재 네온소프트에 다니고 있는 게임컨설팅과 2학년 허동조 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기획팀에서 [쯔바이온라인]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몇 가지 도움 되는 말을 적어볼까 합니다. 우선 제가 기획 쪽에 있는지라 아무래도 기획에 관련된 이야기가 짙을 것 같네요.
1. 문서능력
기본적으로 오피스에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사용 할 줄 알면 업무에 용이합니다. 엑셀과 파포, 워드는 기본이고 Access 까지 사용 가능 하다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VBA 까지 할 줄 안다면 당신은 용자)
2. 워크에디터
기획 쪽에 오시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 해드리고 싶은 공부가 있습니다. 바로 [워크래프트 에디터]입니다. 이게 왜 도움이 될까 싶으시겠지만, 학교 다니면서 짬짬이 워크에디터를 공부해보세요. 워크에디터의 트리거 개념과 기본 게임의 진행 방식 개념을 습득 하신다면 실무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획자는 프로그래머, 그래픽디자이너와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자신의 기획능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꼭 워크에디터 한번쯤 해보세요! (맵도 만들어보고! 트리거도 공부해보세요! 인터넷에 워크에디터에 관한 정보는 많이 있습니다.)
3. 의지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건 자신의 의지 인 것 같네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세요!
- 이름 : 이홍석
- 학번 : 200542023
- 회사/부서 : ㈜네온소프트
- 담당업무 : 게임기획
안녕하세요 05학번 이홍석이라고 합니다. 자기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사람들의90%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라는 통계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결코 빈말이 아닙니다. 일생일업 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그 일업에 게임을 담으시고 동부산대학 게임컨설팅학과 학생이라는 자부심 느끼시면 됩니다. 물론 열심히 학교 다니시고 자기 한계에 부딪힐 때까지 레포트든 시험이든 게임이든 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기 마련이겠죠? 학교에서 교수님들 수업 열심히 들으시고 게임도 게을리 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면 어딜 내놔도 손색없는 게임계의 일원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럼 꿈과 목표와 희망을 가지고 후배님들 화이팅 ! p.s 교수님 말씀만 잘 들으시면 됩니다.
- 이름 : 박길우
- 학번 : 200542009
- 회사/부서 : ㈜게임데이 / 전략기획(마케팅)
- 담당업무 : QA / QC / 고객대응
안녕하세요. 05학번 박길우 입니다. 현재 부산에 위치한 ㈜게임데이 모바일 게임회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아마도 모바일 게임회사에 취업을 목표로 두신 분이 없을 것이라 생각이 되는데 모바일 게임회사는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온라인으로 가고 싶어 했지만 지금은 서울에 있는 게임회사 부럽지 않습니다. 현재 모바일 게임이 많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가 상당히 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온라인 쪽으로만 관심을 갖지 마시고 모바일 쪽도 관심을 많이 가져 주세요.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pkw@gameday.in으로 메일을 주시면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 이름 : 이진환
- 학번 : 200442019
- 회사/부서 : ㈜조아라 / 게임팀
- 담당업무 : 게임운영
안녕하세요. 조아라 게임팀에서 게임운영을 맡고 있는 이진환입니다. 정말 어렸을 때부터 게임이 좋아서 게임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 동부산대학 게임컨설팅과를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게임하고 놀기 바빴고, 군대를 갔다 오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이상하게 저희 과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과연 내가 하고 싶은 게임 일에 도움이 될까? 하는 의심도 하게 되고 뭐 마냥 성적만 좋으면 취업되겠지,,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회사에 오니,,ㅁ 뻔한 그런 말 있죠?ㅎ 그때 좀 더할걸,,진짜 그렇습니다. 수업 때 열심히 하면 진짜 언젠간 써먹습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마세요, 게임컨설팅과에 2년 동안 게임만 하러 왔다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모두들 게임업종에 취업하고 싶어서 오신 거잖아요~ 다 필요 없습니다. 노력한 만큼 얻는 겁니다. 모두 파이팅!
- 이름 : 권수현 (2008, 10)
- 학번 : 200761033
- 회사/부서 : CJ / Entus
- 담당업무 : 프로게이머
- 메신저 : perfectzerg@sayclub.com(네이트)
안녕하세요~ CJ 엔투스 소속 권수현 입니다.
제가 팀에 들어온지도 2년이 넘어가네요. 지금도 계속 발전 해야 하고 스스로 만족할 단계는 아니지만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20대초반은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고 공부하고 경험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숙소생활을 해 와서 평범한 대학 생활과는 조금 다른 방향을 경험했지만 여러분들은 대학생활의 즐거움을 한껏 느끼시길 바래요. 인생에 플러스가 되지 않는 경험은 없습니다. 힘든 일도, 재미있는 일도, 슬픈 일도 겪으시면서 자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학업을 게을리하시면 안 되는 거 아시죠? 목표가 있으면 반은 시작한 셈 이예요. 여러분도 목표를 향해 항상 노력하시고 아직 꿈이나 목표를 찾지 못하신 분들은 천천히 찾아나가시길 …. 항상 행복하세요. ^^
- 이름 : 김현탁 (2008, 09)
- 학번 : 200761009
- 회사/부서 : (주) Mgame 엠게임스튜디오 / 기획지원팀
- 담당업무 : 기획지원
- 메신저 : almagel@nate.com(네이트)
안녕하세요~ 엠게임 GPI사업부 기획지원팀 김현탁입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다보면 참 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경험들은 자신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소중한 재산이 됩니다. 돈으로는 살수 없는 값진 것이죠. 그리고 어떠한 일이든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도 사회에 나오게 되겠지만 항상 겸손하며, 부지런한 자세로 살아간다면 분명 틀림없이 성공할 것입니다.
- 이름 : 이상균(2008, 09)
- 학번 : 200442017
- 회사/부서 : KTH / 게임마케팅팀
- 담당업무 : 게임평가
어떠한 일이든지 견딜 수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고 싶은 목표를 잡고 인내하고 시간을 가져보세요. 후배님들 좋은 성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일했으면 좋겠네요.
틀리는 것과 실패하는 것은 우리가 전진하기 위한 훈련이다 ?W.E. 채닝-
- 이름 : 유정근(2008,11)
- 학번 : 200442032
- 회사/부서 : (주) 소노브이 / 샤이아운영팀
- 담당업무 : GM(GameMaster)
- 메신저 : randjk@nate.com(네이트)
안녕하세요. 소노브이 샤이야 운영팀의 유정근입니다.
저 역시 아직 업계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한마디 드리자니 조심스럽네요. 떠오르는대로 몇마디 드리자면, 제일 기본적인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교수님 및 여러 선배님이 반복적으로 해주시는 말씀은 귀담아 듣고 명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히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선 좀 더 고급적인 기술을 배운다 하더라도 금방 무너질 것입니다.
또한 항상 동료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시면서 커뮤니케이션을 다져놓으시고, 꼼꼼한 업무를 위해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업계의 문은 결코 높지 않습니다. 패기를 갖고 두드리세요.
- 이름 : 김지훈(2007,02)
- 학번 : 200130083
- 회사/부서 : (주) MGAME / C&C 개발사업부 기획팀
- 담당업무 : 게임 / 서비스 기획
- 메신저 : kimjihun82@nate.com(네이트)
1959년 티베트에서 중국의 침략을 피해 80이 넘은 노스님이 히말라야를 넘어 인도에 왔다.
그때 기자들이 놀라서 노스님에게 물었다. "어떻게 그 나이에 그토록 험한 히말라야를 아무 장비도 없이 맨몸으로 넘을 수 있었습니까?" 그 노스님의 대답이었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서 왔지요."
- 법정의《홀로 사는 즐거움》중에서-
* 왜 그 노스님은 자신의 발로 한 걸음, 한 걸음 먼 길을 걸어갔을까요? 그에게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순간순간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면서 삽니다. 문제는 어디를 향해 내딛느냐에 있습니다.
후배님들은 지금 어느 곳을 보고 한 걸음, 한 걸음씩 내딛고 있습니까? ^^ 자 한번씩 곰곰히 생각해보고 움직여 볼까요? ^^
- 이름 : 남 순 식 (2008,03)
- 학번 : 200230102
- 회사/부서 : (주) MGAME / 게임운3팀
- 담당업무 : 게임운영(풍림화산)
- 메신저 : theen18@nate.com(네이트)
힘든 일이나 어려운 일이 있다구 주저앉지 마세요. 부딪히세요. 우린 젊음이라는 무기가 있잔아요..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면 어려운 일이 많이 있어요, 어려운 일이 생기면 혼자서 해결 할려고 하지 마세요.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도움을 청해서 도움을 받고, 그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세요. 역시 끝까지 남는 건 주위에 친한 사람뿐입니다,. 제 좌우명은 (먼 곳을 향하고 있다면 언젠가는 향하는 곳에 손이 닿을 것 입니다.) 즐거운 캠퍼스 생활 보내시고~~ 같이 근무 했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 이름 : 박민우 (2008졸업)
- 학번 : 200130282
- 회사/부서 : (주) ONSONSOFT / LOCAL
- 담당업무 : 해외 파트너사 기획요청 처리 업데이트 자료 관리
- 메신저 : pig8300@hanmail.net(네이트)
대학이란 고등학생처럼 주는 것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 학교에서는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을 제시해주는 것 이고, 그것을 가공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여러분들이 대학에서 해야 할 것입니다. 뒤늦게 취직해서 공부하고 있는 저의 과거를 밟지 않도록, 지금 많은 것을 공부 하시고 졸업 후에 좋은(쐬주한잔 찌끄리는^^)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파이팅! 끝으로.. 이쁜 여자 없다고 힘들어 하지 마십이오… 취업해도 똑 같습니다. 겸허히 받아들이는 수 밖에…ㅋㅋㅋ
- 이름 : 김재경
- 학번 : 200130161(06년 졸업)
- 회사/부서 : (주)hi-win / 개발 1실 기획팀<천상비>
- 담당업무 : 기획 / script / map 관리
배운 것은 기본일뿐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위해 노력하시기 바라며, 절대로 만만하지 않을 것이며 하고 싶지 않은 분야라도 해야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니 노력하세요. 동부산대학 게임컨설팅과에서 여러분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최고가 되는 꿈은 바로 후배님들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 이름 : 김태호
- 학번 : 200442008
- 회사/부서 : 엠게임 / 게임운영1팀
- 담당업무 : 영웅 온라인 GM
음.. 한마디란이 있는데 솔직히 제가 공부 잘했던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니깐 되네요..
물론 게임을 좋아해야겠죠~ 게임 열정만 있다면 이 세계에서는 살아날수 있다는걸 배웠네요. 물론 힘든점도 많고 하지만 버텨내야겠죠~ ^-^ / 열심히 합시다. 특히, 교수님들의 많은 지도가 여러분의 성공의 지름길이 됩니다. 최고의 선택 최고의 학습!!! 교수님 사랑합니다...^^
- 이름 : 박종철
- 학번 : 200542013
- 회사/부서 : KTH / 게임사업부
- 담당업무 : 게임평가
현재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누가 보던 안보던 자신이 맡은 임무나 일들을 최선을 다해 진행한다면 실패하더라도 큰 후회는 들지 않을 테니까요. 특히 저희 과와 같이 특수성을 띤 학과가 없어서 업체에서는 매우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는데 어려움이 많답니다. 저희과 졸업생들은 취업하기 매우 좋습니다.
P.S : 교수님 말 잘 들어야 취업됩니다. ㅋㅋㅋ
- 이름 : 이혜림
- 학번 : 200542022
- 회사/부서 : 프리챌 / 게임사업부
- 담당업무 : 게임마스터(GM)
안녕하세요 프리챌 게임사업부 이혜림입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건 대학이 유명하지 않아서 대학을 배척한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란 걸 말씀 드리고 싶네요. 대학과 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 게임컨설팅과 교수님들의 땀으로 인해 이 자리 까지 올 수 있었구요. 여기서 더 얼마나 열심히 하냐에 따라 제 미래가 달라지겠지요. 앞으로의 제 미래와 교수님들의 노고에 보답 드리기 위해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후배 여러분들께서도 항상 열심히 하시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